* 출처 문화재청 *
서울시
경복궁
조선시대 궁궐 중 가장 중심이 되는 왕조 제일의 법궁(法宮)으로 태조 4년(1395)에 한양으로 수도를 옮긴 후 처음 세운 궁궐
매주 화요일 휴궁일
창덕궁
조선시대 궁궐 가운데 하나로 태종 5년(1405)에 세움
매주 월요일 휴궁일
창경궁
성종 14년(1483)에 정희왕후, 소혜왕후, 안순왕후를 위해 지음
매주 월요일 휴궁일
광화문
경복궁의 정문
서울 고종 어극 40년 칭경기념비
고종이 왕이 된지 40주년과 그의 나이 51세에 기로소에 들어 간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비석
서울 우정총국(체신기념관)
조선 말기 우편 업무를 담당하던 관청으로 1884년에 설치되어, 그해 10월에 처음으로 우편 업무를 시작한 곳
운현궁
흥선대원군이 살았던 집으로, 고종이 태어나서 왕위에 오를 때까지 자란 곳
매주 월요일 휴궁일
경교장
백범 김구선생이 1945년 중국에서 돌아온 이후 1949년 6월 26일 암살당할 때까지 집무실과 숙소로 사용했던 건물
매주 월요일 휴무
덕수궁
조선시대의 궁궐로서 경운궁으로 불리다가, 고종황제가 1907년 왕위를 순종황제에게 물려준 뒤에 이곳에서 계속 머물게 되면서 고종황제의 장수를 빈다는 뜻의 덕수궁으로 고쳐 부르게 됨
매주 월요일 휴무
효창공원
김구, 이동녕, 차이석, 이봉창, 윤봉길, 조성환, 안중근을 비롯한 애국지사들의 유해를 모시는 곳
독립문
갑오개혁 이후 자주독립의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중국 사신을 영접하던 영은문(迎恩門)을 헐고 세운 기념물
서대문형무소
일본이 우리나라에 대한 침략을 본격화하기 위해 1907년 인왕산 기슭에 일본인이 설계하여 건립한 근대적인 감옥
암사동 유적
아차산성을 마주하는 한강변에 있는 신석기시대 유적
매주 월요일 휴무
석촌동 고분군
석촌동 무덤들은 백제 초기에 만들어진 무덤. 1호, 2호 무덤은 주민들이 농사짓는 땅으로 이용해서 내부구조와 유물은 정확히 알 수 없었으며, 3호 무덤은 기원전·후부터 나타나는 고구려 무덤 형식인 기단식돌무지무덤(기단식적석총)
방이동 고분군
서울 방이동 일대에 있는 백제전기(4C초∼475)의 무덤들
몽촌토성
한강의 지류인 성내천 남쪽에 있으며, 둘레가 약 2.7㎞ 되는 백제 전기의 토성
경기도
수원 화성
화성은 조선시대 화성유수부 시가지를 둘러싼 성곽
화령전
정조의 어진(御眞) 즉 초상화를 모셨던 곳
화성 행궁
1789년(정조13) 수원읍을 화성시 안녕면 일대에서 팔달산 아래로 옮겨 오면서 관청으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
화성 제암리 3·1운동 순국 유적
파주 이이 유적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
북한산성과 함께 수도 한양을 지키던 조선시대의 산성
연천 호로고루
임진강북안의 현무암 절벽위에 있는 고구려성
김포 문수산성
갑곶진과 함께 강화의 입구를 지키던 조선시대의 성
고양 행주산성
임진왜란(1592) 때 권율 장군의 행주대첩으로 널리 알려진 곳으로 흙을 이용하여 쌓은 토축산성
고양 북한산성
백제가 수도를 하남 위례성으로 정했을 때 도성을 지키던 북방의 성
인천
인천 답동성당
신부 홍요셉이 세운 벽돌 구조의 성당으로 1897년에 처음 건립
용궁사
영종도 백운산 동북쪽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용궁사는 신라 문무왕 10년(670)에 원효대사가 세웠다고 전함
조선 철종 5년(1854) 흥선대원군에 의해 다시 세워지며 지금의 명칭인 용궁사로 바뀜
삼목도 선사주거지
삼목도 선사유적지는 중서부 내륙의 암사동유적을 제외한 서해 도서지역에서 확인된 최대 규모(17기)의 신석기 주거지
강화 삼랑성
정족산성이라고도 하며 단군의 세 아들이 성을 쌓았다는 전설
강화산성
강화읍을 에워싸고 있는 고려시대의 산성
강화 참성단
마니산에 있으며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올리기 위해 쌓은 제단이라고 전함
강화 갑곶돈
갑곶돈은 고려가 1232년부터 1270년까지 도읍을 강화도로 옮겨 몽고와의 전쟁에서 강화해협을 지키던 중요한 요새
대한성공회 강화성당
1900년 11월 15일 건립된 동서길이 10칸, 남북길이 4칸인 한식 중층건물
강원도
평창 오대산사고
조선 후기 5대 사고 중 하나
양양 낙산사 일원
충청
청주 상당산성
상당산 계곡을 둘러 돌로 쌓아 만든 산성으로 백제 때 부터 이미 이곳에 토성이 있었던 것으로 짐작되는 곳
충추 임충민공 충렬사
충민공 임경업 장군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사당
보은 삼년산성
신라 자비왕 13년(470)에 쌓은 삼년산성은 돌로 쌓은 산성
보은 법주사
유관순 열사 유적
3·1운동 때 독립운동에 참여하였다가 순국한 유관순 열사의 유적
공주 석장리 유적
공주에서 대전으로 가는 금강가에 있는 구석기시대의 유적
명탄서원
조선전기 이명성과 이명덕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한 서원
마곡사
공주 공산성
진남루
고마나루
서산 해미읍성
서산 보원사지
상왕산 보원마을에 있는 절터
마애여래삼존상
아산 맹씨 행단
조선 전기 청백리로 유명한 고불 맹사성(1360∼1438) 가족이 살던 집
아산 이충무공묘
충무공 이순신(1545∼1598) 장군의 무덤
아산 이충무공묘 유허
충무공 이순신이 무과에 급제하기 전까지 살았던 곳, 현재 현충사
금산 칠백의총
임진왜란(1592) 때 왜군과 싸우다가 장렬히 전사한 700명의 병사들을 위한 무덤과 사당
부여 궁남지
부여 남쪽에 위치한 백제의 별궁 연못
낙화암
부여 송국리 유적
부여 송국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집터 유적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 사비시대(부여) > 백제역사유적지구 > 백제세계유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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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종찰 가야산 해인사 비로자나광명법회 제9차 백일기도 토요법문 및 철야정진법회_길상암 감원 광해스님 2021-12-06 --> www.haeinsa.or.kr
해인사
해인사는 가야산의 서남쪽 기슭에 있는 절로, 신라 애장왕 3년(802)에 당나라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순응과 이정, 두 대사가 세웠다고
제주
삼성혈
한반도에서 가장 오랜 유적
제주목 관아
조선시대 제주지방 통치의 중심지였던 제주목 관아는 지금의 제주 관덕정(보물 제322호)을 포함하는 주변 일대 주요 관아시설이 자리하였던 곳
항파두리 항몽 유적지
고려 원종 11년(1270) 2월 고려 조정이 몽고군과 강화를 맺고 강화에서 개경으로 환도하자 이에 맞서 고려 김방경과 몽고의 흔도가 이끄는 여몽연합군에 최후까지 항쟁하다 원종 14년(1273) 전원 순의한 삼별초의 마지막 보루였던 곳
김정희 유배지(추사 유배지)
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서화가였던 추사 김정희(1786∼1856)가 유배생활을 하던 곳
관덕정
제주에 현존하는 건물 중 가장 오래된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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